교정 · 띄어쓰기
p.12 · 3번째 단락
승인됨
"임자 거 한번에한 번에 다 묵아삤나?" 어린 왕자가 캐물었다.
'한 번'은 횟수를 나타낼 때 띄어 쓰며, 부사어로 쓰일 경우에는 붙여 씁니다. 여기서는 횟수 의미 — 띄어쓰기.
교정 보고서
"임자 거 한번에한 번에 다 묵아삤나?" 어린 왕자가 캐물었다.
'한 번'은 횟수를 나타낼 때 띄어 쓰며, 부사어로 쓰일 경우에는 붙여 씁니다. 여기서는 횟수 의미 — 띄어쓰기.
"별 B-612B 612에서 떠나온 어린 왕자는…"
원문(생텍쥐페리)에서 별 이름은 B 612(하이픈 없이 띄어쓰기). 기존 한국어 번역본도 동일 표기.
"이 별에서 만난 바오밥바오바브 나무 봤제?"
외래어 표기법은 '바오바브'가 표준. 다만 한국어 출판에서는 '바오밥'이 관용 표기로 정착되어 있어 편집자 판단에 따라 유지.
사막 한가운데서 홀로 외로이 혼자홀로 앉아 있던 어린 왕자.
유의어 중첩(홀로/외로이/혼자) — 사투리 운율을 살리되 의미 중복은 정리. '홀로' 한 단어로 수렴 제안.
"이거 왠지웬지 모리겠다" 어린 왕자가 중얼거렸다.
잠깐 — 사실 '왠지'가 맞는 표기입니다 (왜인지의 줄임말). 자동 제안 오류로 판단되어 원안 유지 권장.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의해 길들여졌다어린 왕자의 손길로 길들었다.
이중피동(~에게 의해 ~지다) 정리. 능동·자동사형으로 회복하여 사투리 본문의 자연스러움 유지.
"우째우찌 이리 됐노?" 그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경상도 사투리 표기 — 본문 전체에서 '우찌'(58회)와 '우째'(12회) 혼용. '우찌'로 통일 권장. 작가 확인 필요.